부산작가회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ome | Sitemap | Contact us
ID:
PW: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글을 올리는 열린 공간입니다.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욕설, 비방, 광고의 글은 올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일보>"예술을 구조조정하겠다고?" 부산 문화계, 커지는 분노(12/21)
부산작가회의  (Homepage) 2017-01-02 14:22:45, 조회 : 1,816, 추천 : 614
- SiteLink #1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220000264
- Download #1 : 성명서.jpg (55.97 KB), Download : 0



내년 1월 재단법인 출범을 앞두고 벌어진 부산문화회관의 구조조정 논란(본보 12월 14일 자 2면 보도)이 부산시립예술단을 넘어 지역 문화계와 시민단체로 확산되고 있다.

부산민예총, 부산작가회의, 부산시민운동연대,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시민단체는 20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말뿐인 부산문화 발전 융성, 그 끝이 보인다'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화·시민단체 기자회견
"시, 문화융성 도시 말뿐"

이날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취임하기도 전에 단원 심사에 개입한 부산문화회관 박인건 대표이사의 처사를 보면 취임 후엔 구조조정의 칼날을 마음껏 휘두를 것"이라며 "월권의 배후에 부산시라는 권력이 함께 작동했다는 점은 경악을 금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병기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시립예술단원은 위탁경영으로 넘겨서 상대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 30%의 구조조정을 하겠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원아시아페스티벌의 예산 편성 및 심의 과정에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시의원의 질문을 무시한 김 국장의 발언과 부산문화재단 기금 적립금 20억 원 미편성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들은 성명서 말미에 "문화융성 도시를 꿈꾸기는커녕 그 말에 위반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함과 아울러 "부산시는 말뿐인 부산문화 발전, 문화 융성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들에게 책임을 물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여진 기자 onlypen@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Copyright 1996-2022 . All rights reserved.
Tel. 051-806-8562 Fax.051-807-0492 (사)한국작가회의 부산지회
후원계좌 : 국민 551101-01-418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