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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유지소 시인·배이유 소설가 제16회 '부산작가상' 수상(12/5)
부산작가회의  (Homepage) 2016-12-05 10:54:43, 조회 : 2,499, 추천 :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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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소(54) 시인과 배이유(55) 소설가가 부산작가회의(회장 서정원)가 선정하는 '제16회 부산작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작가회의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출간된 부산작가회의 회원의 소설집, 장편소설 5권과 시집 11권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인 결과 시 부문에 유 시인의 시집 <이것은 바나나가 아니다>, 소설 부문에 배 소설가의 소설집 <퍼즐 위의 새>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작가상 심사위원들은 김중일 시인의 <곰보주전자> 등 2권을 최종심에 올리고 심사를 벌인 결과 유 시인의 시집 <이것은 바나나가 아니다>의 참신한 기교에 주목했다.

심사를 맡았던 조성래 시인과 황선열 문학평론가는 "유지소의 시집은 그동안 시인이 추구해 온 시적 세계를 여지없이 보여주었고, 참신한 표현으로 시의 대중성과 재미를 찾을 수 있었다"고 평했다.

배 소설가의 소설집 <퍼즐 위의 새>는 비극적인 주제의식과 결합된 파격적인 상상력이 빚어내는 묵직한 울림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심사를 맡은 정우련 소설가와 전성욱 문학평론가는 "조미형의 <씽푸춘, 새벽 4시>와 배 소설가의 소설집을 두고 열띤 심사를 거친 결과 배 소설가의 소설집에서 보여준 비극성이 좀 더 상징적이고 부산 소설계의 신선한 흐름을 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한다"고 평가했다.

소설집 <퍼즐 위의 새>는 2011년 등단 이후 배 소설가가 내놓은 첫 소설집이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뷔페월드 17층에서 부산작가회의 송년회를 겸해 개최된다.

윤여진 기자 only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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