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학의 힘으로 민족과 세계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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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15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비수(나르시시즘의 폭력)-권위상 시인에게	구모룡	2024-08-29	493
114	전혜린, 이중성의 시대. 씁쓸한 광복절	글쓴이	2024-08-15	365
113	<이주홍문학상> 폐지를 촉구하며	글쓴이	2024-08-12	500
112	이주홍 문학상 논란에 대하여	김대갑	2024-06-25	482
111	이사회 결과 메일을 받고	글쓴이	2024-06-14	346
110	이주홍 문학상 수상에 관한 부산작가회의의 입장	관리자	2024-06-13	375
109	benewic368님 의견에 대해	글쓴이	2024-06-12	311
108	부산 문우들의 도보반 출범!	김대갑	2024-04-01	265
107	‘김동인 친일’ 늪에 빠진 부산 첫 동인문학상	관리자	2023-12-11	471
106	돌이켜 반성하지 않으면 역사는 반복된다.	안민	2023-12-11	557
105	`동인문학상 수상에 따른 논란을 보고	글쓴이	2023-12-10	611
104	요산의 정신은 힘없는 개인에게만 요구되는 것인가 봅니다.	글쓴이	2023-04-27	420
103	최원준 시인 <탐식 기행, 소울푸드를 만나다> 북토크 소식을 전합니다.	관리자	2023-04-27	311
102	전용문 소설가의 독서 일기- 12) ㆍ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ㆍ	전용문	2023-04-27	252
101	전용문 소설가의 독서 일기- 11) ㆍ전라디안의 굴레ㆍ	전용문	2023-04-27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