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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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톡톡

127회 시민과 함께 하는 문학 톡!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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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8-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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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작가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후기


어제 문학톡톡 백성희 선생님 이혜정 선생님  은양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책꼬리 독서회, 점프독서회 회원님들께서 보여주신 깊은 관심 덕분에

저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고 

소설에 대해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문학톡톡 진행을 맡아주신  차고비 시인님,나여경 샘도 고생 많았어요. 노래 넘 좋았어요.

덕분에 즐겁고 따뜻한 시간 가졌습니다.

모두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서련 드림




오늘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부산작가회의가 오랫동안 부산문학 저변확대를 위해 부산작가와 시민들과 127회째 문학톡톡 진행하셨다니 정말 놀랐어요.

부족한 점 잘 메워주시고

아 ~시작 노래 부분 신선했고 김광석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노래도 프로급이었고

목소리도 고와 좋았답니다.

함께 참석했던 회원들과 친구들이

모두 오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했어요~

사회 보신 나 작가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김서련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품 잘 읽었습니다. 이런 기회에 깊이 읽기를 했거든요.

부산작가회의 계속적인 번창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성희 드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소설 깊이 읽기를 통해 행간의 의미를 많이 발견했습니다. 

문학톡톡 대담 프로그램이란 신선한 경험에 초대해 주신 차고비 님, 나여경 사회자님, 김서련 작가님 감사합니다.

짝꿍으로 대담하신 책꼬리독서회 백성희 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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